IRIS 는 무엇인가?

범부처통합지원시스템 IRIS란 무엇일까요?

범부처통합지원시스템 IRIS는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의 업무를 지원하는 통합 정보시스템입니다. 2017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23년 1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IRIS는 정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IRIS의 주요 기능

• 예산 관리: 예산 편성, 집행, 결산 등 예산 전 과정을 통합 관리

• 인사 관리: 공무원 채용, 평가, 교육 등 인사 업무를 통합 관리

• 물품 관리: 물품 구매, 계약, 관리 등 물품 업무를 통합 관리

• 행정 문서 관리: 문서 작성, 발송, 수신, 보관 등 문서 업무를 통합 관리

• 통계 관리: 정부 부처의 통계를 수집, 관리, 분석

• 업무 협업: 정부 부처 간 업무 협업 플랫폼 제공

IRIS의 기대 효과

• 행정 효율성 향상: 중복된 업무를 줄이고, 업무 처리 속도를 높여 행정 효율성을 향상

• 예산 절감: 예산 관리를 통합하여 예산 절감 효과 달성

• 정보 공유: 정부 부처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이고, 정책 효과를 증대

• 편의성 증진: 국민들이 정부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IRIS의 주요 과제

•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비용: IRIS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 보안 문제: 통합 시스템으로 인해 보안 위험이 증가할 수 있음

• 사용자 교육: 공무원들이 IRIS 시스템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음

• 부처 간 협력: IRIS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정부 부처 간 협력이 필수

IRIS의 향후 계획

• 기능 확대: IRIS 시스템의 기능을 확대하여 더 많은 업무를 지원

• 시스템 연계: IRIS 시스템을 다른 정부 시스템과 연계하여 정보 공유를 활성화

• 사용자 편의성 개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사용자 교육을 강화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


● IRIS는 한국 정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 IRIS 시스템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정부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