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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정죄하지 말고 남에게 주어라 (누가복음 6장 37~38절) *누가복음 6장 37~38절 (새번역)*37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정죄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정죄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용서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38 남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니, 되를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서, 너희 품에 안겨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도로 되어서 주실 것이다."■ 남을 정죄하지 않는다.다른 말로 하면 남 흉을 보며 기뻐하지 않는다. 남을 흉보고 싶은 악한 본성을 참아낸다. 그 정죄가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를 정죄하고 욕하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날 긍휼히 여기시고 정죄하지 .. 2024. 12. 10.
가족과 친척을 돌보는 것이 크리스챤의 의무이다 (디모데전서 5장 8절)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디모데전서 5장 8절)디모데전서 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편지로, 당시 디모데는 에베소교회 에서 목회를 하고 있었다. 디모데전서 는 진정한 크리스챤 이 어떤 생각과 행실을 보여야 하는지 알려준다.■ 누구든지 친적을 돌봐야 하고 특히나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으면 믿지않는 자보다 더 나쁘다.하나뿐이 동생과 이런 얘기를 나눈적이 있다. 혹시라도 우리중에서 누군가가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되면 우리는 서로의 아이들을 키워주자고 말이다.나의 가족을 돌보는 것도, 친척을 돌보는것도 하나님의 뜻이다. 나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가족과 친척을 돌보고 있는가?나는 그렇게 하고 있기도 하고 하고 있지 않기도 하다. 가족을 위.. 2024. 12. 9.
마지막 날에 행한대로 갚으실 예수님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2절 - 개역개정) "보아라, 내가 곧 가겠다. 나는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려고 상을 가지고 간다." (요한계시록 22장 12절 - 새번역)나는 하나님을 본적이 없다. 그리고 나는 예수님도 본적이 없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하나님이 우주와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 임을 믿는다. 그 하나님이 예수님을 우리 가운데 보내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회복하셨음을 믿는다.누구든지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됨을 믿는다.이 근거는 말씀이다. 구약과 신약 성경의 말씀을 근거로 믿음을 갖는 것이다. 이것을 믿게 하.. 2024. 12. 6.
하나님의 자녀도 고난을 격는다 (로마서 8장18절) 하나님의 자녀도 고난을 격는다 (로마서 8장18절)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로마서 8:18절 - 새번역)■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챤 도 세상에서 모든 고난을 받고 살아갑니다.병이들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고, 가진 재산을 모두 잃기도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늙고 병들고 죽게되며, 죽음을 맞이한 사람은 돈이 필요 없습니다.로마서 8장18절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그 당시 겪고 있던 고난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그리고 이 고난은 앞으로 우리가 받을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합니다.예수를 믿는자들이 미움받고 핍박당하며 물리적으로 죽임을 당하고 있는 시대적인 상황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닌것 같은데, 사도 바울.. 2024.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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